손글씨용 잉크펜 추천! - 모나미 올리카, 유니볼 에어

 

안녕하세요. 프레이_제이입니다.

오늘은 리뷰거리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글을 카테고리당 한개씩 올리다보니 잡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_-)

오늘은 간단한 볼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저가형으로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는 펜인

모나미 올리카 (Monami Olika) 와 유니볼 에어 마이크로 (Uni ball Air micro)

 두가지를 놓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미 올리카는 짭만년필인 저가형 만년필입니다.

사실 저는 그냥 볼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펜촉은 F 로 얇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노트에 필기하기 좋지는 않습니다.

노트의 줄간격은 좁은데 비해 만년필의 특성상 (이라기 보다는 저가형의 한계랄까요^^;)

잉크가 꽤 나온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펜 뚜껑을 닫고 열어보면

펜촉사이로 잉크가 스믈스믈(?) 번져나옵니다.

 

가격은 정가 3,000원입니다.

저는 근처 문구점에서 2,400원에 구매했습니다.

잉크는 채워넣는 방식이 아니라

볼펜처럼 심에 잉크가 담겨나옵니다.

이런 심이 기본으로 1개, 리필심으로 2개가 들어있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처음보고 충격을 받아 질렀습니다. (응?)

 

 

 

사각거리는 느낌이 은근히 좋습니다 :)

아직 손글씨는 연습중입니다.

연습을 시작한지 3일 정도 되었습니다.

잘 쓰지 못하는 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다음은 유니볼 에어 입니다!

이것도 (사실 파이롯트 하이테크 C를 사러갔다가 저 두개를 사왔죠^^;)

정말 마음에드는 펜인데요. 잉크펜이지만 날카로운 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잉크가 두껍게 나오면서 부드럽게 써집니다.

사각거리는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 펜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정가는 2,000원으로 저는 1,600원에 문구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트에는 잉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넓은데에 쓰시거나 A4용지나 머메이드지에 쓸때 느낌이 좋습니다.

 

 

 

 

위 글씨는 모두 A4용지에 연습한 것입니다.

은근히 두 펜을 비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니볼 에어쪽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고 왠지 노트에 필기를 자주하는데 에어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 둘을 사고 나오기 전에 옆에 펜텔 펜이 하나 있어서

써보고 '오, 딱 내 느낌이다!' 하고 가져갔는데 7,000원이라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돈을 아끼고 딥펜과 수채화를 사는 것에 힘을 싣는 거지요!

(는 그냥 못산거..ㅠㅠ)

 

남자라 글씨체가 좋은편은 아닌데,

그래서 연습중입니다. 특히 손글씨와 일반 대충 필기와 괴리감이 ㄷㄷ

또 요즘은 프리미어 영상편집을 해야하는 작업일정이 겹쳐서

제대로 연습할 시간도 없네요ㅠㅠ

 

요런 펜들을 사서 몇번 연습하다보니 벌써 딥펜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ㅋㅋ

딥펜도 브라우스껄로 하나 장만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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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_제이

캘리그라피, 아날로그 드로잉과 프로그램, 리뷰를 적는 프레이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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